그것이 알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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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egory: Society & Cultu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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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sodes: 100
Description
토요일 밤의 진/실/찾/기
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지켜보겠습니다.
| Episode | Da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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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3회 500억의 유산과 상속자들 - 강남 90대 노모 사망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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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4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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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2회 황금 들녘의 몰락 - 설악산 테이프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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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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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1회 얼굴 없는 심판자 - 강남주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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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0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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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 캄보디아 범죄도시, 88일의 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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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6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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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0회 사라진 딸들 그리고 기묘한 아버지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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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9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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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9회 7시간의 살인 시나리오 - 누가 17세 소년을 죽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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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2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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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8회 나는 너를 모른다 - 진주 수양딸 성폭력 사건의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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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5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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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7회 믿음, 욕망, 살의 - 새 신부 유혜영 사망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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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9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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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6회 생사를 가른 최후의 만찬 - 영덕 농약 음독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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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2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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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5회 미라클 베이비와 스폰서 - 필리핀 유튜버 아동 성폭력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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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5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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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4회 양주병과 혈흔 - 부동산 일타강사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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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1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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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회 박제된 절규 - 누가 그들의 얼굴을 전시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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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5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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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회 장미 비디오 살인 사건 - 3명의 목격자는 누구를 보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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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8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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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1회 여왕벌과 기생충 - 대구 감금 성매매 사건의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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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1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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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0회 5803일, 옥탑방의 비밀 -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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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4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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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9회 기이한 악귀(惡鬼)의 밤 - 인천 숯불 퇴마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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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7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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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8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- 살인마들의 플랜 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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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0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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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7회 31번 국도의 얼굴 없는 남자 - 광치령 변사체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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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3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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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6회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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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6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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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5회 12장의 유서와 남겨진 목소리 - 故 김은진 사망 사건의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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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30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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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4회 거짓말의 블랙홀 - 경호업체 대표의 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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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3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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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3회 갇혔거나, 가뒀거나 - 어느 캥거루족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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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6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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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2회 소년의 시간 -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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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9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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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1회 범죄도시는 있다 2 - 캄보디아 웬치의 내부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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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2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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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0회 둘이 갔다 홀로 왔다 -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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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5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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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9회 밀실과 아이스 - 아산 마약음료 사망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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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8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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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8회 나의 완벽한 애인 - AI와 사랑해도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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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1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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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7회 밤 12시의 저주와 약속된 죽음 - 故 김웅서 사망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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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4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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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6회 악몽이 된 학교 - 명 교사는 왜 살인을 택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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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8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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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5회 거리의 탈옥수, 1635일의 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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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1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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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4회 괴물이 된 엘리트 -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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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4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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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3회 악의 세습 - ‘목사’와 박제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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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7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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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2회 범죄도시는 있다 - 캄보디아 웬치와 돼지도살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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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8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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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1회 살인범과 나비 스티커 -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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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1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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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0회 하노이 호텔 6012호의 비밀 - 프로게이머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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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4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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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9회 담장을 넘은 시위대, 그들은 누구인가? -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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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7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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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8회 저는 김신혜가 아닙니다 - 25년의 논란 9,069일의 비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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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1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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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7회 노병이 꿈꾼 신세계 - 작전명 백령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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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4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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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6회 23년의 추적, 여섯 여인과 한 남자 -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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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7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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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5회 양광준의 두 얼굴 - 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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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0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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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4회 스승과 법사 -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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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3, 20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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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3회 서울의 밤, 대통령의 낮 - 12. 3 비상계엄 사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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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3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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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2회 신(神)자매의 기묘한 동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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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9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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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1회 미스터리 서클 - 납구슬은 왜 그곳에 있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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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2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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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0회 세 용의자의 진실게임 - 영도 청학동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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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5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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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9회 계단과 삭흔 -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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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8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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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8회 사라진 1시간과 13가닥의 머리카락 -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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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1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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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7회 살인자와의 동승 - 가평 예비교사 유기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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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5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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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6회 67시간의 도주와 조력자들 -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 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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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8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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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5회 우연과 운명의 교차점 - 영월 군등치 청테이프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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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1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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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4회 4살이 된 24살 - 흩어진 증언과 다이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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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4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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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3회 검정 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- 두 번의 살인은 왜 미궁에 빠졌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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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7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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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2회 선교사의 수상한 비즈니스 - 40대 여신도 사망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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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3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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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1회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-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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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6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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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0회 히데하우스의 위험한 초대 - 우울증 갤러리의 사냥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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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30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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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9회 마흔두 조각의 희망 - 광주 테이프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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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3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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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8회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-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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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6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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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7회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- 2004 집단 성폭행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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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9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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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6회 사냥꾼과 아이들 그리고 위험한 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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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2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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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5회 따거와 두목 - 김미영 팀장 탈옥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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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5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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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4회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-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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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8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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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3회 아직은 ‘어느 운 좋은 도둑 이야기’ -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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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1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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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2회 합창단과 216호의 비밀 -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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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4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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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1회 드럼통과 3일의 침묵 - 파타야 여행객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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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7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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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0회 다둥이네의 마지막 하루 - 8세 아동 사망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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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31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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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9회 찹쌀공주와 두 자매 - 여수 모텔 살인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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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4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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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8회 967일 간의 구금, 그리고 사라진 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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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7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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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7회 나 혼자 ‘쓰레기 집’에 산다 - 2024 젊은이의 음지 보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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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0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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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6회 고양이 장난감과 마지막 음성 - 변호사 남편은 왜 아내를 살해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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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3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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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5회 절교 살인 -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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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6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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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4회 빼앗긴 얼굴과 가짜의 덫 - 화면 속 그들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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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9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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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3회 루스윤희와 열한 개의 표식 - 해외입양인 점 문신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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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2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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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2회 쌀 포대와 사라진 뼛조각 - 합천 시신유기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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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5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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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1회 복돼지 목걸이를 한 여인 - 그녀는 왜 롱아일랜드에 묻혔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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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9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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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0회 남편의 기이한 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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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2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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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9회 마스터 라이언의 거짓말 -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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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5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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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8회 킬러들의 자백 - 살인 시나리오는 누가 썼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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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8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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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7회 좌절된 ‘소망’ - 유령이 된 62명의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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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1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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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6회 추락과 멍키스패너 - 부산 연쇄 스토킹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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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3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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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5회 325호 검사실과 4천 장의 비밀문서 -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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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6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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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4회 504호 남자와 엄마의 마지막 전화 -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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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2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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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3회 백골과 네발자전거 - 우정선 양 실종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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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6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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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2회 그날의 마지막 지령 - 거제 옥포항 익사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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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9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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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1회 서울의 봄과 프락치 전쟁 - 보안사령부와 205부대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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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2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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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0회 악마의 거래 - 사건 브로커 성 회장 스캔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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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5, 20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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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9회 2023 위기의 교실 - 금쪽이와 납쪽이 그리고 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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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2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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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8회 키다리 아저씨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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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5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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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7회 밸런타인데이의 악몽 -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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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8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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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6회 고지서와 유령들 - 백지원 실종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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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1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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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5회 부서진 찻상과 남겨진 혼잣말 - 포항 경추골절 사망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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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0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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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4회 마지막 손님과 3.4km의 주행 -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사망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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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3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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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3회 죽음의 돌 찍기 그리고 집행자 - 여수 졸음쉼터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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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7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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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2회 채찍과 훈련 미국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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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0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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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1회 짱구맨과 이상한 면접 - 20살 선아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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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3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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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0회 쌀포대와 돌멩이 -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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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2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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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9회 여름밤의 화염과 사라진 일주일 - 월령마을 차량 화재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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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5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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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8회 밧줄과 명령 - 의암호 선박 침몰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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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8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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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7회 백골과 코헨 가돌 - 포항 부활 일기 미스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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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1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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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6회 미궁으로 남은 마지막 행선지 -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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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5, 20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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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- 누가 날개를 꺾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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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8, 20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