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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sode | Da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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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9회 - [정조] 수원화성 이야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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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7, 2024 |
518회 - [정조] 수원유수부. 유수부가 뭔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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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6, 2024 |
517회 - [정조] 숨겨뒀던 영조의 유언장 공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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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5, 2024 |
516회 - [정조] 수원화성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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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4, 2024 |
515회 - [정조] 이순신을 덕질했던 정조의 결과물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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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1, 2024 |
514회 - [정조] 발해 전문가 유득공, 간서치 이덕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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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1, 2024 |
513회 - [정조] 실학자 박제가, 너 내 동료가 돼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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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0, 2024 |
512회 - [정조] 안타깝게 사라져버린 외규장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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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9, 2024 |
511회 - [정조] 원칙대로! 정약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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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8, 2024 |
510회 - [정조] 규장각은 핑계고~ 새로운 세력을 키우는 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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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5, 2024 |
509회 - [정조] 토사구팽? 자업자득? 홍국영의 마지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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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4, 2024 |
508회 - [정조] 원빈홍씨, 죽은 후궁의 양자를 들인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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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3, 2024 |
507회 - [정조] 중전의 궁녀들을 의심했던 신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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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2, 2024 |
506회 - [정조] 정조의 첫 번째 실수 ‘홍국영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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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1, 2024 |
505회 - [정조] 조선 임금 경호팀 숙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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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8, 2024 |
504회 - [정조] 정조 시해 ‘시도’ 사건의 전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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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7, 2024 |
503회 - [정조] 이제 막 취임한 왕의 목숨을 노리는 세력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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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6, 2024 |
502회 - [정조]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. 그러나…가 중요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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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5, 2024 |
501회 - [정조] 앞으로 정조 편은 경종, 영조 편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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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4, 2024 |
500회 - [영조] 두 개의 비판 상소, 역적은 누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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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1, 2024 |
499회 - [영조] 또 대리청정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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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0, 2024 |
498회 - [영조] 범죄심리학으로 보는 영조의 속마음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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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9, 2024 |
497회 - [영조] 산아, 너는 할아버지만 믿고 걱정 마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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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8, 2024 |
496회 - [영조] 사도세자의 사당이 서울대병원 안에 있는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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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7, 2024 |
495회 - [영조] 사도세자의 죽음에 암묵적 동의를 했던 사람들은 누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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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4, 2024 |
494회 - [영조] 왜 이렇게 비참한 방법이어야만 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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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3, 2024 |
493회 - [영조] 8일째… 뒤주를 흔들어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았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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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2, 2024 |
492회 - [영조] 사도세자가 갇힌 뒤주의 실제 크기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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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1, 2024 |
491회 - [영조] 폐서인이 된 사도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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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31, 2023 |
490회 - [영조] 조상님들, 아들 죽이러 가겠습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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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8, 2023 |
489회 - [영조] 여기까지 듣고, 영화 사도의 첫 장면을 보시면 재밌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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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7, 2023 |
488회 - [영조] 조선왕조실록에는 남지 않은 사도세자의 대학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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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6, 2023 |
487회 - [영조] 한중록에 담긴 사도세자의 첫 번째 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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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5, 2023 |
486회 - [영조] 눈덩이처럼 커지는 오해, 멀어지는 아빠와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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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4, 2023 |
485회 - [영조] 사도세자가 주방 한구석에 쭈그리고 있던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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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1, 2023 |
484회 - [영조] 미치는 게 정상이야… 대리청정이 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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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0, 2023 |
483회 - [영조] 아들이 못 미더워 대리청정 카드를 꺼낸 영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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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9, 2023 |
482회 - [영조] 예정된 불효, 문안 인사를 거부한 사도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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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8, 2023 |
481회 - [영조] 영조의 킬러 문항, 사도세자 걸려들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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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7, 2023 |
480회 - [영조] 사도세자가 미친 게 장희빈의 저주라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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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4, 2023 |
479회 - [영조] 사도세자 천재설의 출처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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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3, 2023 |
478회 - [영조] 사도 세자, 조선의 최연소 세자가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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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2, 2023 |
477회 - [영조] 영조가 당파를 견제하기 위해 끌어들인 또 다른 세력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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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1, 2023 |
476회 - [영조] 영조의 균역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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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0, 2023 |
475회 - [영조] 영조는 왜 그렇게 탕평에 집착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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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7, 2023 |
474회 - [영조] 영조의 폭주를 막은 인물…바로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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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6, 2023 |
473회 - [영조] 나주괘서사건, 영조도 뚜껑 열렸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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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5, 2023 |
472회 - [영조] 동방의 복이라던 효장세자의 죽음, 그리고 또 다른 음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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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4, 2023 |
471회 - [영조] 안타까운 효장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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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3, 2023 |
470회 - [영조] 왕이 눈물로 호소하며 했던 그 말은…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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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30, 2023 |
469회 - [영조] 신하는 왕이 세상을 보는 창인데… 왜 자꾸 싸우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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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9, 2023 |
468회 - [영조] 아슬아슬하게 왕이 된 광해군과 영조…그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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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8, 2023 |
467회 - [영조] 반란세력을 품은 대인배의 면모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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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7, 2023 |
466회 - [영조] 조선 최대의 군사 반란, 이인좌의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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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6, 2023 |
465회 - [영조] 이인좌의 난, 소론은 소론으로 제압하려는 영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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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3, 2023 |
464회 - [영조] 반란을 준비하는 소론…또 그 이유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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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2, 2023 |
463회 - [영조] 영조하면 탕평책! 정파의 화합, 가능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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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1, 2023 |
462회 - [영조] 경종과 영조는 정말 우애 좋은 형제였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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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0, 2023 |
461회 - [경종] 경종의 죽음을 둘러싼 논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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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9, 2023 |
460회 - [경종] 애틋한 형제애였을까? 그게 아니라면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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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6, 2023 |
459회 - [경종] 연잉군, 세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역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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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5, 2023 |
458회 - [경종] 형, 나 세재 안 할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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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4, 2023 |
457회 - [경종] 당사자 직접 등판! 연잉군이 경종을 찾아가서 한 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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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3, 2023 |
456회 - [경종] 대리청정을 한다고 했다가~ 말았다가~ 경종의 진심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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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2, 2023 |
455회 - [경종] 집권하자마자 다음 왕을 결정하라는 노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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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9, 2023 |
454회 - [경종] 노론과 경종의 아슬아슬한 눈치싸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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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8, 2023 |
453회 - [경종] 숙종의 의도와 달리 왕이 된 경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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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7, 2023 |
452회 - [숙종]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남구만과 안용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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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6, 2023 |
451회 - [숙종] 울릉도의 이름은 울릉도다! 죽도 같은 소리 하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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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5, 2023 |
450회 - [숙종] 일본에 끌려갔던 어부 안용복이 당당하게 받아낸 ‘그것’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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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2, 2023 |
449회 - [숙종] 조선의 민간 외교가, 안용복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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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1, 2023 |
448회 - [숙종] 세자를 바꾸기도 전에, 생을 마감하는 숙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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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31, 2023 |
447회 - [숙종] 짜고 치는 대리청정, 갑자기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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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30, 2023 |
446회 - [숙종] 어미를 잃은 위태로운 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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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9, 2023 |
445회 - [숙종] 장희빈은 정말 악녀였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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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6, 2023 |
444회 - [숙종] 변명하고 싶은 장희재, 하지만 변수가 등장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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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5, 2023 |
443회 - [숙종] 조선의 아픔을 간직한 창경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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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4, 2023 |
442회 - [숙종] 여인천하부터 창경원까지.. 창경궁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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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3, 2023 |
441회 - [숙종] 인현왕후의 죽음, 그렇다면 다음 중전은 누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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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2, 2023 |
440회 - [숙종] 숙빈 최씨는 계획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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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3 |
439회 - [숙종] 인현왕후: 죄인을 다시 받아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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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8, 2023 |
438회 - [숙종] 서인의 승리로 끝난 갑술환국의 목적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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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3 |
437회 - [숙종] 장희빈을 지켜야 하는 남인, 끌어내야 하는 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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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6, 2023 |
436회 - [숙종] 정치도 환승, 후궁도 환승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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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5, 2023 |
435회 - [숙종] 잠깐! 전해드리는 창경궁 T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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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2, 2023 |
434회 - [숙종] 우리가 하면 로맨스, 장희재와 숙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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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1, 2023 |
433회 - [숙종] 송시열의 마지막 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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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0, 2023 |
432회 - [숙종] 이제는 중전마마! 장희빈만 레벨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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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9, 2023 |
431회 - [숙종] 남인들: 우리… 숙종에게 이용당한 거야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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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8, 2023 |
430회 - [숙종] 중전을 바꾸자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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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5, 2023 |
429회 - [숙종] 삐빅! 환승..아니 환국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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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4, 2023 |
428회 - [숙종] 세자책봉, 그 속뜻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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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3, 2023 |
427회 - [숙종] 장옥정, 아들을 낳고 장희빈으로 또 레벨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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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2, 2023 |
426회 - [숙종] 장옥정 저격수 김만중이 쓴 소설 ‘사씨남정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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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1, 2023 |
425회 - [숙종] 돌아온 장옥정, 후궁으로 레벨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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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8, 2023 |
424회 - [숙종] 장렬왕후의 궁녀로 입성한 장옥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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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7, 2023 |
423회 - [숙종] 인동 장씨 집안에서 나온 국중의 거부, 장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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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6, 2023 |
422회 - [숙종] 장옥정은 누구인가? 그녀의 집안 배경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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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5, 2023 |
421회 - [숙종] 지금부터 시작되는 숙종의 여인천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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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4, 2023 |
420회 - [숙종] - 소론의 스타 윤증, 스승 송시열과 손절한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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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1, 2023 |
419회 - [숙종] 서인의 세포분열 - 젊은 소론, 나이 든 노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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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0, 2023 |
418회 - [숙종] 서인은 왜 또 노론, 소론으로 나뉘게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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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9, 2023 |
417회 - [숙종] 경신환국, 방수 텐트는 허락을 받고 빌렸어야지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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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8, 2023 |
416회 - [숙종] 임금이 소현세자빈 강씨의 위호를 회복시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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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7, 2023 |
415회 - [숙종] 정종, 그리고 단종의 묘호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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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4, 2023 |
414회 - [숙종] 조선 정통성 찾기 운동, 이방번, 이방석의 한을 풀어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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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3, 2023 |
413회 - [숙종] 권력의 공백기마저 숙종에게는 기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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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2, 2023 |
412회 - [숙종] 공부왕 숙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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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1, 2023 |
411회 - [숙종] 카리스마로 서인들의 기선제압에 나선 소년왕 숙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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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0, 2023 |
410회 - [숙종] 할말하않 하고 있던 숙종의 속을 풀어준 곽세건의 상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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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7, 2023 |
409회 - [숙종] 숙종이 왕위에 올랐을 때 집권하고 있던 세력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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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6, 2023 |
408회 - [숙종] 14살에 수렴청정을 거부한 왕의 위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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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5, 2023 |
407회 - [현종] 예송으로 시작해 예송으로 끝난 왕 현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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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4, 2023 |
406회 - [현종] 예송논쟁, 왕을 견제하는 서인 vs 왕권을 강화하려는 남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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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3, 2023 |
405회 - [현종] 조선 최대의 정통성 논쟁, 예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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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31, 2023 |
404회 - [효종] 효종의 최대 업적! 대동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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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30, 2023 |
403회 - [효종]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효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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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9, 2023 |
402회 - [효종] 북벌의 실패 이유 두 번째, 인구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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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8, 2023 |
401회 - [효종] 북벌의 실패 이유 첫 번째, 기득권의 반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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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7, 2023 |
400회 - [효종] 13년 만에 조선 탈출, 그리고 쓰인 하멜표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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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4, 2023 |
399회 - [효종] 벨테브레이! 날 구하러 왔구나? 아니, 나도 잡혔어 하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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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3, 2023 |
398회 - [효종] 약간 뿌듯해지는 나선정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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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2, 2023 |
397회 - [효종] 청나라의 파병 요청, 오히려 좋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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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1, 2023 |
396회 - [효종] 서양의 총포 기술을 장착한 조선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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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0, 2023 |
395회 - [효종] 군을 강화한 건 맞습니다! 어떻게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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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7, 2023 |
394회 - [효종] 효종이 진심으로 북벌을 준비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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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6, 2023 |
393회 - [인조] 인조는 준비된 왕이 아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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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5, 2023 |
392회 - [인조] 세손이 너무 어리다?! 세자가 된 봉림대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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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4, 2023 |
391회 - [인조] 숨을 거둔 소현세자, 퍼지는 독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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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3, 2023 |
390회 - [인조] 조선에 돌아온 소현세자, 그런데 분위기가 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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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0, 2023 |
389회 - [인조] 소현세자가 청의 실세 도르곤에게 배운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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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9, 2023 |
388회 - [인조] 셀프 멸망하는 명나라를 지켜본 소현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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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8, 2023 |
387회 - [인조] 청으로 끌려간 소현세자는 어떻게 지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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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7, 2023 |
386회 - [인조] 임경업 장군이 명나라에 쏜 화살 촉 없는 화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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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6, 2023 |
385회 - [인조] 청으로 끌려간 김상헌과 최명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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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3, 2023 |
384회 - [인조] 인조의 심양 공포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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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2, 2023 |
383회 - [인조] 삼전도비는 잠실에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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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1, 2023 |
382회 - [인조] 청나라에 굽히지 않았던 삼학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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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31, 2023 |
381회 - [인조] 삼전도의 굴욕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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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30, 2023 |
380회 - [인조] 인조를 무너뜨린 한 통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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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7, 2023 |
379회 - [인조] 남한산성보다도 참혹했던 강화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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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6, 2023 |
378회 - [인조] 강화도에 간 봉림대군은 어떻게 됐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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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5, 2023 |
377회 - [인조] 홍타이지가 와있는데 명나라에 절을 했다고? 굳이 왜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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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4, 2023 |
376회 - [인조] 협상을 위해서 없던 동생도 만들어 드립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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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3, 2023 |
375회 - [인조] 인조는 왜 남한산성으로 갔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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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0, 2023 |
374회 - [인조] 1636, 병자호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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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9, 2023 |
373회 - [인조] 청나라에 문전박대 당한 조선의 사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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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8, 2023 |
372회 - [인조] 후금 -> 청나라가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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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7, 2023 |
371회 - [인조] 후금과의 전쟁은 피할 수가 없겠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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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6, 2023 |
370회 - [인조] 김포 장릉 아파트 사건의 그 장릉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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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3, 2023 |
369회 - [인조] 거친 후금과 불안한 명나라, 그걸 지켜보던 인조는 뭘 하고 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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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2, 2023 |
368회 - [인조] 명나라와 후금의 정세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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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1, 2023 |
367회 - [인조] 모문룡 담당 일진 원숭환 장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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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0, 2023 |
366회 - [인조] 인조에게 삥뜯던 모문룡은 어떻게 사라졌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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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9, 2023 |
365회 - [인조] 굴욕외교 이후 위태로운 인조의 리더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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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6, 2023 |
364회 - [인조] 정묘호란, 이 난리를 가만히 지켜보던 한 사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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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5, 2023 |
363회 - [인조] 후금과 굴욕적인 형제의 관계를 맺게 된 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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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4, 2023 |
362회 - [인조] 후금의 사신으로 인조를 찾아온 강홍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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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3, 2023 |
361회 - [인조] 밀려드는 후금, 또 파천 하는 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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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2, 2023 |
360회 - [인조] 아버지와 다르게 조선에 강경했던 청태종 홍타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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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9, 2023 |
359회 - [인조] 누루하치가 ‘조상의 나라(?) 조선을 돕겠다’고 말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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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8, 2023 |
358회 - [인조] 후금에 맞선 명나라의 원숭환 장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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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7, 2023 |
357회 - [인조] 모문룡에게 빚을 진 인조, 날뛰는 모문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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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6, 2023 |
356회 - [인조] 모문룡에게 찾아온 기회, 조선의 왕이 바뀌었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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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5, 2023 |
355회 - [인조] 병자호란, 정묘호란.. 그 이전의 후금과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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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2, 2023 |
354회 - [인조] 허무하게 끝나버린 이괄의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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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1, 2023 |
353회 - [인조] 이괄을 제압하는 관군, 무악재에서 고춧가루를 날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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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0, 2023 |
352회 - [인조] 고려의 무신정권을 꿈꿨던 이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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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9, 2023 |
351회 - [인조] 내 아들이 역적이라고? 이렇게 된 이상 한양으로 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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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8, 2023 |
350회 - [인조] ‘이괄의 난’의 씨앗, 이괄의 아들이 역모를 꾸몄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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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5, 2023 |
349회 - [인조] 이등공신으로 밀려난 인조반정의 주역, 이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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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4, 2023 |
348회 - [인조] 동인들의 세상이었다. 광해군까지는…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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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3, 2023 |
347회 - [인조] 인조반정 = 서인반정. 다시 설명 들어갑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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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2, 2023 |
346회 - [광해군] 광해, Hope is a good thing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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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1, 2023 |
345회 - [광해군] 폐세자의 프리즌브레이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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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8, 2023 |
344회 - [광해군] 반정이 승인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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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7, 2023 |
343회 - [광해군] 인조반정을 중계해 드립니다. 캐스터 썬킴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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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6, 2023 |
342회 - [광해군] 반정을 듣고도 눈을 감아버린 판단력 제로의 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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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5, 2023 |
341회 - [광해군] 반역을 결심한 능양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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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4, 2023 |
340회 - [광해군] 영문도 모를 능창군 추대 사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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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01, 2023 |
339회 - [광해군] 궁궐 짓다가 돈 없어서, 돈 받고 벼슬 팔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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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31, 2023 |
338회 - [광해군] 전쟁을 붓으로 하냐? 폭주하는 광해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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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30, 2023 |
337회 - [광해군] 조선을 적으로 만들 수 없는 후금과 명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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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9, 2023 |
336회 - [광해군] 후금과 타협한 강홍립 장군, 그를 역신 취급하는 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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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8, 2023 |
335회 - 번외) 도심 속에 있는 선릉, 어떤 왕의 무덤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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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5, 2023 |
334회 - 번외) 썬킴의 왕릉 투어 가이드 맛보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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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4, 2023 |
333회 - [광해군] 후금에 포위된 강홍립 장군의 선택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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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3, 2023 |
332회 - [광해군] 명나라 뒤에 선 조선군, 그리고 후금과의 전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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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2, 2023 |
331회 - [광해군] 내가 광해군이라면 명나라에 파병 한다? 안 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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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1, 2023 |
330회 - [광해군] 전쟁 짬바(?)가 있던 광해군의 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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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8, 2023 |
329회 - [광해군] 임진왜란 직전, 당시의 만주 상황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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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7, 2023 |
328회 - [광해군] 광해군의 최대 업적(?!) 중립외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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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6, 2023 |
327회 - [광해군] 허균과 홍길동의 놀라운 싱크로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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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5, 2023 |
326회 - [광해군] 허균은 끝까지 ㅇㅇ을 하지 않았습니다! 그래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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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4, 2023 |
325회 - [광해군] 허균… 왜 그랬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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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1, 2023 |
324회 - [광해군] 상소에는 역상소, 폐비론파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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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0, 2023 |
323회 - [광해군] 허균은 왜 갑툭튀 폐모를 주도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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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9, 2023 |
322회 - [광해군] 폐모살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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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8, 2023 |
321회 - [광해군] 영창대군이 죽었단 소식을 들은 광해의 반응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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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7, 2023 |
320회 - [광해군] 이 모든 사건이 억지로 가리키는 한 사람, 영창대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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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4, 2023 |
319회 - [광해군] 계축옥사로 커진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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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3, 2023 |
318회 - [광해군] 서자 얼자들은 왜 강도 짓을 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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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2, 2023 |
317회 - [광해군] 광해군을 폭군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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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1, 2023 |
316회 - [광해군] 봉산옥사로 번진 허접한 반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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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30, 2023 |
315회 - [광해군] 봉산에서 생긴 소소한 사건, 이 일이 얼마나 커질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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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7, 2023 |
314회 - [광해군] 세곡선을 설명하다가 잠깐 한강으로 새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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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6, 2023 |
313회 - [광해군] 여기까진 잘했는데… 대동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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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5, 2023 |
312회 - [광해군] 임해군의 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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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4, 2023 |
311회 - [광해군] 영화 속 광해가 아닌 역사 속 광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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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3, 2023 |
310회 - [선조] 선조, 여러분은 어떤 왕으로 평가하시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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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0, 2023 |
309회 - [선조] 영창’대’군 그리고 광해군, 분위기 묘하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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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9, 2023 |
308회 - [선조] 예뻐할 땐 언제고… 광해군은 인정 못한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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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8, 2023 |
307회 - [선조] 조선의 사이코패스, 순화군의 악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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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7, 2023 |
306회 - [선조] 공명첩, 돈 받고 벼슬 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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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6, 2023 |
305회 - [선조] 의병들을 끝까지 외면한 선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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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3, 2023 |
304회 - [선조] 아까운 장수를 잃었다…누구요? 원균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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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2, 2023 |
303회 - [선조] 조선의 승리로 마무리된 임진왜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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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1, 2023 |
302회 - [선조] 노량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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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0, 2023 |
301회 - [선조] 고니시 유키나가 철수? 그냥은 못 보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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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9, 2023 |
300회 - [선조] 명량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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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6, 2023 |
299회 - [선조] 빡침주의! 왜놈들의 잔혹한 만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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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5, 2023 |
298회 - [선조] 백의종군 이순신, 질투와 복수밖에 모르는 원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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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4, 2023 |
297회 - [선조] 백의종군 이순신, 질투와 복수밖에 모르는 원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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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3, 2023 |
296회 - [선조] 하루아침에 역적으로 몰린 이순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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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3, 2023 |
295회 - [선조] 이순신 장군이 어명을 거역한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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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30, 2023 |
294회 - [선조] 정유재란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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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9, 2023 |
293회 - [선조] 국제사기(?)에 당한 도요토미 히데요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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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8, 2023 |
292회 - [선조] 명나라와 일본의 동상이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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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7, 2023 |
291회 - [선조] 한양으로 돌아온 선조, 의병을 질투해서 그만…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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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6, 2023 |
290회 - [선조] 처절했던 그날의 진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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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3, 2023 |
289회 - [선조] 철수하던 일본군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주성으로 향한 이유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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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2, 2023 |
288회 - [선조] 행주대첩, 행주치마가 아닌 조선의 첨단 과학무기로 승리한 전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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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1, 2023 |
287회 - [선조]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일본군, 다음 목표는 행주산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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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0, 2023 |
286회 - [선조] 명나라가 파병 이후 전세는 어떻게 바뀌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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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9, 2023 |
285회 - [선조] 진주대첩의 승리와 조선을 도운 동장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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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6, 2023 |
284회 - [선조] 진주대첩, 김시민 장군이 아군에게 문을 걸어 잠군 까닭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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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5, 2023 |
283회 - [선조] 조선왕조실록이 전쟁 중에도 소실되지 않은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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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4, 2023 |
282회 - [선조] 청주성을 탈환한 의병장 조헌, 승병장 영규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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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3, 2023 |
281회 - [선조] 전주 함락을 막은 금산의 의병장 고경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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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2, 2023 |
280회 - [선조] 의병의 대반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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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9, 2023 |
279회 - [선조] 한산도대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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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8, 2023 |
278회 - [선조] 전 세계 해전의 역사를 다시 쓴 사천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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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7, 2023 |
277회 - [선조] 거북선의 첫 실전 투입, 그 광경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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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6, 2023 |
276회 - [선조] 옥포해전의 막전 막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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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5, 2023 |
275회 - [선조] 전설의 시작, 조선 최초의 승전 옥포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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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2, 2023 |
274회 - [선조] 임진왜란에서 해전이 중요했던 이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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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1, 2023 |
273회 - [선조] 왜 일본군은 평양에서 더 진격하지 못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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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8, 2023 |
272회 - [선조] 이제 와서 망명 철회, 전하.. 또 어디로 가시나이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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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7, 2023 |
271회 - [선조] 자꾸 도망 오겠다는 선조가 부담스러운 명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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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6, 2023 |
270회 - [선조] 나는 도망갈 테니 광해군은 분조를 이끌거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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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3, 2023 |
269회 - [선조] 도망가지 않겠다는 선조의 외침…이거 누가 했던 얘기 같은데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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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2, 2023 |
268회 - [선조] 이 와중에 누구 탓? 도망가자고 한 이산해, 10만 양병설 꺾은 류성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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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1, 2023 |
267회 - [선조] 200년 만에 수도를 적에게 내준 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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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0, 2023 |
266회 - [선조] 파천 가던 선조가 지나간 그곳이 지금의 ㅇㅇㅇ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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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9, 2023 |
265회 - [선조] 한양을 버리고 어디로 가십니까 전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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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6, 2023 |
264회 - [선조] 신립 장군은 천혜의 요새 조령을 왜 버렸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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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5, 2023 |
263회 - [선조] 적군 규모를 1도 파악 못했던 선조, 그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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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4, 2023 |
262회 - [선조] 동래성을 무너뜨리고 한양으로 달려가는 왜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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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3, 2023 |
261회 - [선조] 임진왜란의 첫 번째 전투, 부산진성 전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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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2, 2023 |
260회 - [선조] 조선은 아직 망할 운명이 아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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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9, 2023 |
259회 - [선조] 동인이 정철 처벌을 놓고 갈립니다! 강경파 북인, 온건파 남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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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8, 2023 |
258회 - [선조] 다시 등장한 이산해, 정철을 날릴 기회를 만들어볼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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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7, 2023 |
257회 - [선조] 전쟁은 아웃오브안중, 일단은 세자책봉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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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5, 2023 |
256회 - [선조]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만나고 온 두 통신사의 말이 달랐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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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4, 2023 |
255회 - [선조] 임진왜란 직전, 일본에서 사신을 통해 보낸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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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2, 2023 |
254회 - [선조] 다시 직업(?)을 되찾은 사무라이와 무역으로 얻은 화승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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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1, 2023 |
253회 - [선조]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년 전, 일본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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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1, 2023 |
252회 - [선조] 명나라가 조선을 도와준 진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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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1, 2023 |
251회 - [선조] 동인 서인이 피 터지게 싸우는 동안 명나라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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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0, 2023 |
250회 - [선조] 기축옥사, 피의 복수를 감행한 정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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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6, 2023 |
249회 - [선조] 역모의 시작? 대동계를 조직한 정여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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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5, 2023 |
248회 - [선조] 썬킴처럼 술 좋아하는 정철은 못 말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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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5, 2023 |
247회 - [선조] 다음 선발 라인업, 동인 이산해-서인 정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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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5, 2023 |
246회 - [선조] 신사임당이 현모양처의 대명사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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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5, 2023 |
245회 - [선조] 구도장원공, 조선의 사기캐 율곡 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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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9, 2023 |
244회 - [선조] 이이의 10만 양병설은 왜 물먹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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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8, 2023 |
243회 - [선조] 선조는 동인과 서인 중에 어느 편에 섰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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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8, 2023 |
242회 - [선조] ‘이이’야~ 동인 서인 파벌싸움하는 쟤네 좀 말려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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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7, 2023 |
241회 - [선조] 동인 vs 서인, 이렇게 불린 이유는 바로 이 위치 때문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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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6, 2023 |
240회 - [선조] 당파싸움의 시작, 이조정랑 매치 김효원 vs 심의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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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2, 2023 |
239회 - [선조] 조정에 복귀한 율곡 이이, 이거 설마…조광조 part2? 진행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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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1, 2023 |
238회 - [선조] 율곡 이이가 절에 있는 승려였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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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1, 2023 |
237회 - [선조] 조선의 MZ세대 젊은 사림의 반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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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9, 2023 |
236회 - [선조] 조선은 어린 국왕이 총명해서 동북의 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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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9, 2023 |
235회 - [명종] 다음 왕은 말해주고 가셔야죠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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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5, 2023 |
234회 - [명종] 왜구 토벌의 주역 ‘이준경’ 이 이름을 기억해두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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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4, 2023 |
233회 - [명종] 전쟁이 없어서 약해도 너무 약했던 조선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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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3, 2023 |
232회 - [명종] 평화롭던 조선에 이왜진?! 을묘왜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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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3, 2023 |
231회 - [명종] 명종 편인데 왜 명종 얘기가 없냐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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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3, 2023 |
230회 - [명종] 문정왕후 라인 싹~ 다 정리 들어갑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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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30, 2022 |
229회 - [명종] 정난정의 기행, 만행은 어디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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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9, 2022 |
228회 - [명종] 뭬야? 여인천하의 정난정은 이런 인물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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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9, 2022 |
227회 - [명종] 의적 아니죠~ 도적 임꺽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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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9, 2022 |
226회 - [명종] 나라가 엉망이니… 도적이 등장하는데…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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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9, 2022 |
225회 - [명종] 권력을 쥔 환관 박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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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3, 2022 |
224회 - [명종] 도첩제를 부활시킨 문정왕후의 묘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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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2, 2022 |
223회 - [명종] 불교 부흥에 진심인 문정왕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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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2, 2022 |
222회 - [명종] 유교국가 조선이 불교를 싫어했던 이유는…머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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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0, 2022 |
221회 - [명종] 이것이 오리지널 조선의 말죽거리 잔혹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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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0, 2022 |
220회 - [명종] 양재역 벽서 사건, 대윤의 뿌리를 뽑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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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6, 2022 |
219회 - [명종]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! 윤원로의 막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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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6, 2022 |
218회 - [명종] 결국 무너지는 윤임과 대윤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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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4, 2022 |
217회 - [명종] 밀지의 변명 ‘우리 모자.. 앉아서 죽으란 말인가?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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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4, 2022 |
216회 - [명종] 케빈..아니 명종은 열두 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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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4, 2022 |
215회 - [인종] 즉위 8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허무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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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9, 2022 |
214회 - [인종] 위기 탈출 넘버원에서 조선의 넘버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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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9, 2022 |
213회 - [중종] 오랜 기간 조선을 통치했으나… 큰 업적은 없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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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7, 2022 |
212회 - [중종] 잘 봐, 이제 세자들 싸움이다! 대윤 vs 소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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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7, 2022 |
211회 - [중종] 억울하게 유배당한 문정왕후의 두 남동생 윤원형, 윤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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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7, 2022 |
210회 - [중종] 흔들리는 김안로 속에서 조광조 향이 느껴진거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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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2, 2022 |
209회 - [중종] 마침내 대군을 낳은 중전마마, 문정왕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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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1, 2022 |
208회 - [중종] 막 나가는 김안로의 대항마 등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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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1, 2022 |
207회 - [중종] 조선의 큰 벼슬을 김안로에게 몰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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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1, 2022 |
206회 - [중종] 심정 vs 김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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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1, 2022 |
205회 - [중종] 작서의 변, 시나리오 by 김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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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8, 2022 |
204회 - [중종] 동궁에서 발견된 불길한 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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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8, 2022 |
203회 - [중종] 죄인에서 왕의 사돈으로, 권력의 중심에 선 김안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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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8, 2022 |
202회 - [중종] 조선 최고의 꾀돌이 김안로의 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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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3, 2022 |
201회 - [중종] 조광조 이후의 헬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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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3, 2022 |
200회 - [중종] 개혁가 조광조,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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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9회 - [중종] 왕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역린을 건드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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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8회 - [중종] 주초위왕(走肖爲王), 조씨 성을 가진 자가 왕이 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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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7회 - [중종] 조광조와 사림파의 몰락은 하룻밤 사이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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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6회 - [중종] 조광조 때문에 소환된 송나라의 개혁가 왕안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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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5회 - [중종] 조선의 런닝맨 조광조, 공신의 이름표를 뜯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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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4회 - [중종] 소격서 폐지, 그래도 세종대왕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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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3회 - [중종] 조선의 천거제도 현량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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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8, 2022 |
192회 - [중종] 조선의 실세가 된 조광조의 무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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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4, 2022 |
191회 - [중종] 왕 기강 잡을 땐 경연이 딱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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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4, 2022 |
190회 - [중종] 조광조의 시대, 지금부터 시작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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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4, 2022 |
189회 - [중종] 왕실의 족보를 흔든 구언, 처벌해도 된다? 안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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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4, 2022 |
188회 - [중종] 신하와 백성에게 바른 말을 구하다 ‘구언(求言)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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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2, 2022 |
187회 - [중종] 사림의 힘을 키워 공신들과 맞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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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2, 2022 |
186회 - [중종] 무오사화로 인생이 바뀐 조광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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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2, 2022 |
185회 - [중종] 젊은 조광조의 패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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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2, 2022 |
184회 - [중종] ‘박영문, 신윤무 역모 사건’의 후폭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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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2, 2022 |
183회 - [중종] 박원종이 지고,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중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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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2, 2022 |
182회 - [중종] 원칙 없는 공신 나눠먹기.. 지금은 박원종 시대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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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5, 2022 |
181회 - [중종] 불안한 중종의 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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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5, 2022 |
180회 - [중종] 피바람 없는 왕권교체, 박원종의 묘책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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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5, 2022 |
179회 - [중종] 진성대군을 왕으로 만들어준 사랑의 힘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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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5, 2022 |
178회 - [연산군] 강화도로 유배 간 연산군의 마지막 유언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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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7회 - [연산군] 중종반정,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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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6회 - [연산군] 반정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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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5회 - [연산군] 연산군에게 날아든 투서, 서서히 꿈틀대는 역모의 기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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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4회 - [연산군] 장녹수, 그녀가 나타났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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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3회 - [연산군] 흥청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! 그래서 흥청망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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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2회 - [연산군] 채홍사 라고 쓰고… 납치라고 읽어야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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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1회 - [연산군] 충청도였던 평택이 경기도에 편입된 이유, 사냥 때문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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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70회 - [연산군] 연산군이 삼년상을 금지시킨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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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69회 - [연산군] 주동자가 아니면 죽이지 않겠다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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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21, 2022 |
168회 - [연산군] 불어라 피바람, 폐비윤씨는 단지 핑계였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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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7회 - [연산군] 관상의 명대사 : 한명회 당신…목이 잘릴 팔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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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6회 - [연산군] 임숭재, 간신 임사홍과 연산군의 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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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5회 - [연산군] 폐비윤씨,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인물들을 쫓는 연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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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4회 - [연산군] 조선의 연새로이 ‘내 계획은…5년짜리니까…기대해라!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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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3회 - [연산군] 왕이 준 술을 흘린 죄로 유배를 간 이세좌…. 설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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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2회 - [연산군] 궁을 훔쳐보면 철컹철컹! 사생활에 민감했던 연산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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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1회 - [연산군] 잠깐은 평화로운 연산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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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9, 2022 |
160회 - [연산군] 조의제문이 딱 걸렸네? 연산군 폭발! #부관참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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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9회 - [연산군] 뒷담화는 못 참지! 이극돈X유자광 크로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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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8회 - [연산군] 무오사화의 시작! 그 배경은 이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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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7회 - [연산군] 기싸움은 그만. 문제를 꺼내볼까? #폐모윤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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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6회 - [연산군] 대간들은 연산군을 제압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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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5회 - [연산군] 존재감 없던 연산군에게 폭탄이 터지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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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4회 - [성종] 흔들리던 성종에게서, 병이 느껴진 거야 #대간 #연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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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3회 - [성종] ‘폐비윤씨’로도 부족해! “안 살려 드릴게..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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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2회 - [성종] 독을 품은 중전윤씨!! 점점 더 삐뚤어지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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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1회 - [성종] 중전윤씨, 폐위할까요? 말까요? (feat.간신 임사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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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0회 - [성종] 중전윤씨, 무서운 사람이네… #한글투서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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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9회 - [성종] 야망으로 똘똘뭉친 후궁윤씨, 중전이 되기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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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8회 - [성종] 유교국가를 뒤집은 어우동! 어떡하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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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7회 - [성종] 희대의 스캔들! 어우동은 기생이 아닙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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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6회 - [성종] 여진족의 도발! 명분찾는 신하들VS성종의 극대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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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5회 - [성종] 세종대왕과의 차이점! 국방에는 구멍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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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4회 - [성종] 성종과 세종대왕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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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3회 - [성종] 불교의 씨를 말리자! 불교 탄압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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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2회 - [성종] 조선은 유교국가로 바뀌는 중… 원칙! 원칙! 원칙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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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1회 - [성종] 왕이 되지 못한 제안대군 이야기 #다행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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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0회 - [성종] 형 월산대군은 뭘 하고 살았을까? (feat.낭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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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9회 - [성종] 기승전,김종직! 세력이 점점 커지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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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8회 - [성종] 구공신에 대항할 New Face! 김종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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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7회 - [성종] 한명회는 갔습니다... 아직 살아있는 구공신 파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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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6회 - [성종] 한명회의 내리막길! 압구정 때문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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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5회 - [성종] 20살에 통치를 선언하다! (feat.선을 넘는 한명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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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4회 - [성종] 구공신의 유교 강화! 야자까지 하는 성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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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3회 - [성종] 사건에 휘말린 구성군을 살리는 길, 유배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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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2회 - [광복절 특집] 항공독립운동가 안창남의 마지막 비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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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1회 - [광복절 특집] 조선 최초의 파일럿+독립운동가, 안창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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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0회 - [성종] 정희왕후, 성종을 위해 이렇게까지?! #단종 #덕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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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9회 - [성종]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! 우리 손자 오구오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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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8회 - [성종] 왕이 될 수 없어도 왕 되는 법?! (feat.한명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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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7회 - [예종] 허무하게 끝난 예종(14개월),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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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6회 - [예종] 뛰는 예종 위에 나는 구공신! (feat.예종의 업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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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5회 - [예종] 남이섬이 왜 남이섬이냐면요~! #민수사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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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4회 - [예종] 남이가 강순을 모함한 진짜 이유는? (feat.선후배 관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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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3회 - [예종] 권모술수 유자광,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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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2회 - [예종] 세조의 총애를 받던 유자광! 이제 어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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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1회 - [예종] 하루만에 쫓겨난 남이! 복수의 칼을 가는데... (feat.유자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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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0회 - [예종] 구공신VS신공신! 원상제도를 남기고 떠난 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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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9회 - [세조] 이만주 VS 남이장군! 그림자 작전으로 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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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8회 - [세조] 욱! 해서 일어난 반란의 결말 #이시애의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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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회 - [세조] 이시애의 착각! 휴전이라는 실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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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6회 - [세조] 이시애의 난! 신숙주, 한명회도 의심해보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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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5회 - [세조] 세조에게 위기가 터지다! #호패법 #반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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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4회 - [세조] 양정, 세조 면전에 “하야”를 외치다…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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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3회 - [세조] 애민정신과 공신 챙기기, 둘 다 해버리는 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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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2회 - [세조] 세조의 최측근! 조선의 정치깡패 홍윤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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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1회 - [세조] 세조의 팔을 꺾은 신숙주! 의심스럽다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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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0회 - [세조] 신숙주가 숙주나물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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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9회 - [세조] 세조가 잘한 것(+1) 수령고소금지법 철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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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8회 - [세조] 조선의 헌법, 경국대전을 만든 세조! 성종 아닙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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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7회 - [세조] 술버릇이 문제야~ 세조의 술자리 정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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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6회 - [세조] 의외로(?) 좋은 왕 세조! 업적 추가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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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5회 - [세조] 짧은 생을 마감한 단종, 세조가 받은 저주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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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회 - [세조]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, 사약을 받다…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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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3회 - [세조] 단종의 복위를 꾀한 사육신! 계획대로 안 되고 있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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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2회 - [세조] 세조 즉위! 상왕이 된 단종과의 불안한 동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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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1회 - [단종] 물러나지 않는 단종 VS 초조해진 수양대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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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0회 - [단종] 이징옥의 실수! 허무하게 끝난 이징옥의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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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99회 - [단종] 진짜 권력 실세가 나타났다! 수양대군 입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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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98회 - [단종] 김종서VS수양대군! 그리고 한명회의 살생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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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97회 - [단종] 명분이 생긴 수양대군! 계유정난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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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96회 - [단종] 권력에 관심 없는 척하는 수양대군, 안심은 금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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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회 - [단종] 혁명의 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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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회 - [단종] 한량 + 한량 = 한명회의 등장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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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회 - [단종] 줄을 서시오~ 안평대군VS수양대군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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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회 - [단종] 야심가 수양대군! 점점 선넘네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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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91회 - [문종] 문종의 죽음. 그리고 12살에 왕이 된 단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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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90회 - [세종] 영화 ‘나랏말싸미’ 허구다/아니다 딱 알려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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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9회 - [세종] 말년을 '안'건강하게 보낸 세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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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회 - [세종] 아내복이 없던 문종, 세종의 조치는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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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7회 - [세종] 기록이 사라진 왕, 문종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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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회 - [세종] 세종의 아들 문종의 등장! "미남이시네요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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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5회 - [세종] 세종의 두번째 흑역사… 황희 정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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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4회 - [세종] 사라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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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3회 - [세종] 자랑스러운 훈민정음! 세종대왕 혼자 만들었다.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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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2회 - [세종] 세종의 흑역사(?) 사민정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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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1회 - [세종] 압록강과 두만강을 평정하라! 김종서 VS 이징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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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80회 - [세종] 4군 6진, 지금의 국경선은 세종이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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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9회 - [세종] 조선의 음악가, ‘박연’이 돌을 찾아 떠난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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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8회 - [세종] 조선의 역법, 조선의 날짜와 시간을 갖게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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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7회 - [세종] 특명을 받고 명나라의 천문대로 떠난 장영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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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6회 - [세종] 세종의 위험한 결정! 조선의 달력을 만들자! 중국 황제 모르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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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5회 - [세종] 세종조차 건드릴 수 없던 한 사람! 명나라 황제의 처남 한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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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4회 - [세종] 세종도 어쩔 수 없었던 하나! 명나라 외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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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3회 - [세종] 신하들을 피곤하게 했던 왕, 왜? 그저 빛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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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2회 - [세종] 눕방의 시조는 황희 정승? 누워서 업무를 보라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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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1회 - [세종] 태조는 정도전, 태종은 하륜, 세종은 황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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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70회 - [세종] 태종이 닦은 터에 집을 짓겠다는 세종, 설계는 집현전이 담당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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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9회 - [세종] 신하와 왕의 기싸움, 결국 한쪽이 졌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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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8회 - [세종] 미워도 미쳐도 우리 형, 양녕대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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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7회 - [세종] 폐세자 인 더 하우스! 양녕대군은 다시 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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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6회 - [세종] 태종 이방원이 눈을 감으며 세종에게 남긴 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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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5회 - [세종] 이 정도면 이긴 걸로 하자…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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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4회 - [세종] 대마도 정벌은 사실 세종이 아닌 상왕 태종이 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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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3회 - [세종] 아버지가 역적이 된 왕비, 소헌왕후 심씨는 어떻게 됐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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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2회 - [세종] 세종의 장인이자 영의정, 심온만 몰랐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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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1회 - [세종] 병권을 손에 쥔 막강한 상왕 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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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60회 - [세종] 세자 연습생 두 달 만에 왕으로 데뷔한 충녕대군, 세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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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9회 - [태종] 양녕대군을 폐세자로 만든 다이렉트 메시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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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8회 - [태종] 궁중 스캔들, 양반의 첩을 건드린 양녕대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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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7회 - [태종] 세자 양녕대군에게 집착하던 태종, 결국 뚜껑 열렸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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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6회 - [태종] 양녕대군은 동생을 위해 일부러 망나니짓을 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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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5회 - [태종] 왕의 심기를 건드린 이숙번의 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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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4회 - [태종] 1차 왕자의 난 핵심 공신, 이숙번은 누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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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3회 - [태종] 개국공신 처남들을 제거한 진짜 이유! 그리고 또 다른 공신 조영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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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2회 - [태종] 남은 두 처남 민무휼, 민무회은 비가 안 와서 그만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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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1회 - [태종] 조선시대에는 왕에게 뇌물죄가 성립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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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50회 - [태종] 끝나지 않은 처가 탄압 feat.충녕대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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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9회 - [태종] 그래도 처가인데… 왕권 강화를 위해 이렇게까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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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8회 - [태종] 민무구, 민무질이 덮어쓴 반역죄 프레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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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7회 - [태종] 나 왕 안 할래! 태종의 선위 파동, 왕위 사양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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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6회 - [태종] 조선판 사랑과 전쟁! 태종의 진짜 속셈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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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5회 - [태종] 신하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. 누구부터? 처가부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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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4회 - [태종] 본격적인 태종 시대, 당시 명나라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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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3회 - [태종] 평양으로 돌아온 이성계는 태종을 왕으로 인정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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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2회 - [태종] 함흥차사가 돌아오지 못한 까닭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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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1회 - [태종] 아버지와 아들의 전쟁, ‘조사의’의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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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40회 - [태종] 아버지 이성계는 이방원을 인정? NO 인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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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9회 - [태종] 치열했던 왕권다툼, 그 승자는 태종 이방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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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8회 - [정종] 2차 왕자의 난, 박포의 밀고로 시작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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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7회 - [정종] 정종에게는 결정적으론 이것이 없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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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6회 - [정종] 동생 방원이 쿠데타를 일으켰다, 형 이방과의 선택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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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5회 - [태조] 1차 왕자의 난 부록 편 : 지금의 연세대에 궁궐이 들어섰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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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4회 - [태조] 1차 왕자의 난은 이렇게 끝났습니다. 벌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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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3회 - [태조] 이방원의 눈으로 보는 1차 왕자의 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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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2회 - [태조] 정도전의 요동정벌이 실패한 결정적 이유는 바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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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1회 - [태조] 요동정벌을 꿈꾼 정도전, 그 시작은 이렇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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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30회 - [태조] 정도전이 와서 해명하라! 표전문 사건의 전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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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9회 - [태조] 이방원 x 하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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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8회 - [태조] 왕십리 찍고 한양 낙점! 수도는 내가 정할게 궁 이름은 누가 지을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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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7회 - [태조] 조선의 수도는 지금의 계룡시가 될 수도 있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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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6회 - [태조] 썬킴의 재구성! 이성계의 왕 씨 제거 작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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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5회 - [태조] 다시 왕 씨가 왕이 될 가능성이 있겠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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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4회 - [태조] 왕자의 난, 그 시작이 된 논란의 세자 책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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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3회 - [태조] 고려의 마지막 왕이자 조선의 첫 번째 왕 이성계 등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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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2회 - [태조] 제헌절이 7월 17일인 이유, 모르시면 들으시면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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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1회 - [태조] 왕이 신하에게 동맹을 제안했다? 유례없는 군신동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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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20회 - [태조] 쇼미더시조! 하여가 vs 단심가 배틀의 결과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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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9회 - [태조] 이방원이 벽란도로 달려간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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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8회 - [태조] 드라마 속 이성계의 낙마 사고! 바로 이 사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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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7회 - [태조] 공양왕은 허수아비 왕이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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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6회 - [태조] 이성계는 과전법! 근데 과전법이 뭔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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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5회 - [태조] 명분은 폐가입진(廢假立眞), 가짜 왕을 몰아내고 진짜 왕을 옹립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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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4회 - [조선건국사] 아직 왕이 되지 못한 이성계와 그를 위협하는 세력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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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3회 - [조선건국사] 위화도회군, 과연 누가 왕이 될 상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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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2회 - [조선건국사] 이성계의 요동정벌 사불가론(四不可論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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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1회 - [조선건국사] 다시 쌍성총관부를 내놓으라는 명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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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7, 2022 |
10회 - [조선건국사]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, 이 말은 누가 했을까~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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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8회 - [조선건국사] ‘쌍화점’ 영화로 만들어진 공민왕 말기엔 무슨 일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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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7회 - [조선건국사] 신돈의 거침 없는 개혁사! #권문세족 #신진사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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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6회 - [조선건국사] 공민왕의 스승 ‘신돈’ 여기서 등장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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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5회 - [조선건국사] 홍건적으로부터 고려를 지켜낸 변방의 무장 이성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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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9회 - [조선건국사] 공민왕 사후에 고려를 장악하게 된 인물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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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4회 - [조선건국사] 원나라로 간 고려인 기황후, 고려로 온 원나라의 노국공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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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3회 - [조선건국사] 다시 고려로! ‘쌍성총관부’를 공민왕 그대 품 안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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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2회 - [조선건국사] 전주 이씨(李氏) 이안사가 원나라에 투항한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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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
1회 - [조선건국사] 왜 드라마 속 이성계는 함경도 사투리를 쓰는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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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4, 20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