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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sode | Da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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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본 신기한 물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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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2, 2025 |
북한서도 즐길 수 있는 화이트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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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5, 2025 |
남북의 서로 다른 3∙1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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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6, 2025 |
불결해보인 한국 고기먹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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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9, 2025 |
남북한의 폭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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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2, 2025 |
아궁이없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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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5, 2025 |
북한군, 포로되면 반역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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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9, 2025 |
탈북 후 ‘중국산’ 인식 달라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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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22, 2025 |
대형 참사, 남북한 다른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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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5, 2025 |
북한보다 재미있는 남한 송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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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01, 2025 |
독거노인도 외롭지 않게 ‘재가복지서비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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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5, 2024 |
남한 물티슈보고 당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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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8, 2024 |
북한서 몰랐던 라면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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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1, 2024 |
북한보다 빨간 남한 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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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9, 2024 |
싱싱한 회를 택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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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8, 2024 |
북한서 그리워 할 편의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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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7, 2024 |
노후를 든든하게, 기초노령연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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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6, 2024 |
“북한에 없는 어린이보호구역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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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5, 2024 |
남북 미용시술 체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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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4, 2024 |
아파트에서 돼지 키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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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3, 2024 |
중국 송금도 집에서 간단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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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16, 2024 |
퇴직 후 삶 건설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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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9, 2024 |
“북 장사전략, 남한에 안 통해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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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2, 2024 |
추석에 탈북민 위로한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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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1, 2024 |
셀프서비스 적응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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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30, 2024 |
패럴림픽, 북에 남다른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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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7, 2024 |
탈북 후 바뀐 독도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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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10, 2024 |
북한이탈주민, 아프리카에 기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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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3, 2024 |
북한에도 ‘무더위쉼터’ 필요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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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8, 2024 |
탈북민, 올림픽 중계 “아쉬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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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20, 2024 |
‘벌레’ 퇴치법, 남북한 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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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13, 2024 |
남북한 기차여행 “비교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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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7, 2024 |
북한서 목청껏 부르고싶던 남한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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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31, 2024 |
꽃제비 출신 국회의원 만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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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4, 2024 |
북한서 배운 기술 써먹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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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4, 2024 |
문화재, 북한서 구경도 힘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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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4, 2024 |
“국제결혼”도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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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4, 2024 |
탈북민, 남북경기 어느편 들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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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5, 2024 |
탈북민, 낯선 남한가족 ‘사생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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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5, 2024 |
항상 보고있다 ‘CCTV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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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1, 2024 |
남북 ‘조직생활’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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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1, 2024 |
북에 필요한 남한 노인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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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2, 2024 |
밥이 아닌 빵을 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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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4, 2024 |
탈북민의 ‘살까기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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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07, 2024 |
전자제품이 바꾼 남북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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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30, 2024 |
북 금지 꽃, 남쪽에선 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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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3, 2024 |
남북‘말투’가 다른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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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6, 2024 |
북에 없던 남 백화점 편의시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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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9, 2024 |
북한서 궁금했던 남한 자동찻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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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9, 2024 |
"탈북영화 속 삶 직접 겪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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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2, 2024 |
남북, ‘등산’ 의미가 달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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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2, 2024 |
남한서 되찾은 ‘두 다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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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2, 2024 |
남북, 거리 모습도 너무 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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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6, 2024 |
북한의 ‘겨울딸기’ 들어보셨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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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6, 2024 |
탈북민, 남한식 건강관리 따라잡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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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6, 2024 |
타임머신 타고 온 남한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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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8, 2024 |
남북의 다른 ‘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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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8, 2024 |
남·북·중 ‘화장실’이 달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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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8, 2024 |
남북한 공휴일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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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6, 2024 |
북, 안전원 VS 남, 신변보호담당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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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6, 2024 |
북한서부터 가고싶던 제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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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6, 2024 |
남북한 패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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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7, 2024 |
홈쇼핑의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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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7, 2024 |
남한 드라마에서 처음 접한 배달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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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7, 2024 |
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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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3, 2024 |
힘들 때 친구가 된 종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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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3, 2024 |
비행기로 전국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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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5, 2024 |
간호조무사가 되기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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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5, 2024 |
연탄으로 시작한 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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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5, 2024 |
실업 중 희망, ‘실업 급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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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5, 2024 |
텔레비전은 ‘만능상자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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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0, 2023 |
북에 없는 기부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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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0, 2023 |
탈북여성 ‘초보운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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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0, 2023 |
다른 듯 같은 남북한의 추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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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7, 2023 |
드론 농약 방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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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07, 2023 |
약은 약사에게, 청소는 전문가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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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0, 2023 |
공기청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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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0, 2023 |
로봇이 청소와 배달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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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5, 2023 |
상품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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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15, 2023 |
도전 '우리말 겨루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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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7, 2023 |
자랑스러운 독도와 울릉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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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07, 2023 |
계곡 물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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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8, 2023 |
남과 북 다른 장마철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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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 02, 2023 |
함께하면 더 즐거운 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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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24, 2023 |
자유로운 해외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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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7, 2023 |
과일가게 덤 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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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1, 2023 |
단발 머리, 종류도 수십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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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06, 2023 |
찢어진 바지가 유행이라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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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7, 2023 |
갖가지 싱싱한 채소가 문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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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20, 2023 |
사람이 없는 남한 모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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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4, 2023 |
우울증이 뭔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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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3, 2023 |
남한 애정 표현 쑥스러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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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31, 2023 |
가정의 달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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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25, 2023 |
스승의 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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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7, 2023 |
남한의 어버이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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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0, 2023 |
어린이 날이 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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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0, 2023 |
쓸쓸하지 않은 장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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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25, 2023 |
직업이 너무 많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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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8, 2023 |
산나물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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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11, 2023 |
코로나 후 되찾은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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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 04, 2023 |
경주 벗꽃 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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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8, 2023 |
산수유 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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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21, 2023 |
들나물 척척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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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14, 2023 |
쓰레기 봉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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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07, 2023 |
쪽쪽이가 뭔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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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8, 2023 |
생리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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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1, 2023 |
신기한 화장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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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4, 2023 |
남북한에서 경험한 음력 대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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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09, 2023 |
향기나는 비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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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1, 2023 |
탈북자가 말한는 음력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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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31, 2023 |